
입력 2020.07.09 08:42
신한생명이 보험판매전문회사인 '신한금융플러스'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. 최초납입금은 200억원으로 신한생명이 100% 출자했다.
신한금융플러스는 AI를 활용한 보장분석 기반 최적화 상품 추천 등 인슈어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. 또 소비자보호를 앞세워 고객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신한생명은 밝혔다. 이성원 신한생명 전 전략기획팀장이 대표를 맡는다.
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"AI 기반 인슈어테크 활용과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통해서 ‘GA업계 스탠다드 모델’을 정립하고자 한다"고 말했다.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"신한금융플러스가 고객에게 신뢰 받는 보험판매 전문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"고 포부를 밝혔다.
July 09, 2020 at 06:42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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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생명, 판매전문회사 '신한금융플러스' 설립 - 조선비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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